동네 유부 팬티로 즐기이야기

작성자 정보

  • 고라파억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637435648557.jpg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40대 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함

좀 된 이야기 입니다. 실화구요.
저희 동네 아주마들을 잘 알고 지내는 편입니다.
제가 지금은 직장생활하지만
그 당시는 동네에서 작은 카페를 오토로 돌리고 있었거든요.
물론 중간중간 제가 보기도 했지만요.

예전에 강남까페라는 인터넷야동이 있었는데
그때의 그 사장놈은 정말 젊고 이쁜년들과 즐기곤 하더군요.
저도 그런 즐거움을 생각하며, 까페를 차렸는데
동네가 동네고 작은 곳이라, 그런 영계백숙급은 없고
순 남편 출근하고 아점먹는 아줌씨만 많더군요. ㅎㅎ
브런치라고 하면서 서양애들 처럼 노는데, 웃기죠.
남편들이 한끼 식사로 먹는 비용을
차와 빵으로 소비하더군요.
이런 정신나간년들 하는 생각을 많이 했지만
저야 돈 벌면 땡이라서 좋았습니다.
그래도 비교적 젊은 애들은 옷을 정말 웃기게 입더군요.
통통한데 짧은 반바지 그렇게요.

단골이 있었는데, 좀 색기를 부릴것 같은 사람이 있었죠.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했지만, 동네장사하면서 그러면 안될 것 같아 많이 참았습니다.
가끔 그 뇬을 생각하며 동생을 자주 풀어주곤 했었죠.

그런데, 우연히 동네 빨래방에서 만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그년이 가고나서 그년이 사용한 통에 제 빨래를 할려고 보니 팬티가 있더군요.
뭐 즐겼습니다, 제 고추는 ㅎㅎ 미안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897 페이지
  • 8촌 여동생과 잠시 동거 하던 썰
    등록자 도렽
    등록일 09.21 조회 22149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19세 직업 : 수능마친고3 성격 : 온순함 오래전 이야기 입니다만 여동생은 가끔 친척들 모임에서 보는 관계였고, …

  • 사촌동생과의 하루밤시작 썰
    등록자 jqjqjdfg
    등록일 09.21 조회 37118

    몇년전 일입니다. 오랜만에 같은고향이지만 아주 가끔씩 봤던 이모딸을 인천에서 우연스럽게 보게되었습니다. 아주가까운 곳에 자취를 하고 있더군요 어…

  • 처형 가족과 공원에 피크닉 갔다가 처형이 치마올리고 보여줌
    등록자 코딲쥐지
    등록일 09.21 조회 20453

    분류 : 처형 나이 : 40대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남자한테 잘맞춰주는듯 어린이날에 처형 가족과 오랜만에 나들이 계획을 잡았는데 비도 오고…

  • 사촌여동생 왁싱해준썰
    등록자 도렽
    등록일 09.21 조회 25961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0초 직업 : 대학신입 성격 : 단순함 나이차가 좀 나지만 같은지역에 살고있기에 애기때부터 제가 자주 봐주면서 커…

  • 아는 누나 생리대 인
    등록자 kkddddddd
    등록일 09.21 조회 40550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22살 직업 : 대학생 성격 : 개싸가지 아 지금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 떨리네요 ㅋㅋㅋㅋㅋ 제가 같이 대학다니는 아는…

  • 안녕하세요 썰좀풉니다
    등록자 좆목충
    등록일 09.21 조회 37303

    분류 : 기타 나이 : 30대후반 직업 : 노래방실장 성격 : 단순함.시크함 안녕하세요 친구들과 1차에서 간단히 술마시고 2차.3차까지 간뒤로 …

  • 형님댁에 대한 로망..
    등록자 Fjskxnfkq
    등록일 09.21 조회 20994

    안녕하세요. 와이프 오빠의 와이프에 대한 썰입니다.저에게는 형님댁이구요..^^ 결혼하고 형님집에서 주말마다 술자리가 잦았습니다. 형님,형님댁,저…

  • 동네 유부 팬티로 즐기이야기
    등록자 고라파억
    등록일 09.21 조회 19918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40대 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함 좀 된 이야기 입니다. 실화구요. 저희 동네 아주마들을 잘 알고 지내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