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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연락와서 처조카 결혼식 혼주 부탁한 처제와의 불륜
    등록자 sfsfeeeeee
    등록일 09.21 조회 35050

    안녕하십니까? 서울 사는 50초반 머슴아입니다. 이혼하고 처조카 둘 키우면서 살고있는 처제가 한명 있습니다. 젊었을적에는 왕래가 잦고 가깝게 지…

  • 작은엄마랑 진행사항올려드립니다.
    등록자 Kim뭄
    등록일 09.21 조회 19331

    분류 : 작은엄마 나이 : 40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좋음 휴 많은관심 감사드립니다.많은분들이 그 이후 궁금해해서 남겨요. 특히 저한테 개…

  • 여친뒤에서 잡은 그녀의 손
    등록자 Fjskxnfkq
    등록일 09.21 조회 19634

    분류 : 기타 나이 : 당시 34 직업 : 보험설계사 성격 : 화끈 3년 전쯤 됐네요 스킨쉽을 즐기던 여친이 있었죠 이혼하고 원룸에서 혼자살던 …

  • 형수의 작업
    등록자 오555555
    등록일 09.21 조회 18816

    글 재주가 없어서 이해해 주시고, 두서없이 용기 내어 써봅니다. 작년 여름 가족 모임이 있었습니다. 다들 바빠서인지 3가족 만 모여서 가족모임을…

  • 애인아닌 친구아닌 섹파아닌 너
    등록자 왐뫄
    등록일 09.21 조회 19138

    분류 : 친구여친 나이 : 30대 후반 직업 : 경리 성격 : 솔찍함 꽤오랫동안 애인도 아니고 친구도 아니고 섹파도아닌 이상 애매모호한 관계를 …

  • 엄마 잘 때 만진 썰
    등록자 매직미러
    등록일 09.21 조회 19520

    여느 사춘기 소년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성에관심을 가지게됩니다. 물론 처음엔 엄마가 성의대상은 아니였죠 친구집에서 초2때 성인비디오를 본것이 처음…

  • 사촌동생이랑
    등록자 고개들까러
    등록일 09.21 조회 19141

    사촌동생은 올해 27살인데 나랑 2살차이다 지금껏 취중생이였는데 이번에 법원 속기사로 취직을했다 얼굴은 어설푼 신민아닮았고 어마어마한 몸매를 가…

  • 원룸 줌마썰…
    등록자 텅스텐W74
    등록일 09.21 조회 19227

    안녕하세요 18년 28살에 제가 자취할당시 신축 원룸에 살게 되었고 원룸이사 하던날 윗층에도 새로들어오는 줌마를 보게되었습니다 이삿짐을 서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