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더 아는형님 형수 속옷 ge

작성자 정보

  • 나죰떨료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636556733326.jpg


분류 : 형수
나이 : 40
직업 : 전업주부
성격 : 온수하고 순수

동네 선후배로 지내는 형님이 계십니다
형수님이 소싯적에는 조금 까불거리며 놀았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참 일반적인 가정주부들같이 온순하고 집밖에 모르는 순둥이처럼 보입니다
옷입는거며,행동이며,말투가 그래요
그치만 물론 얼굴에는 섹끼는 있어요 이건 아시는 분들은 딱 보면 딱하고 보이는거 아실라나요
형님이랑 술자리를 하다가 어떻게 2차로 형님집으로 가게되었습니다
형수님께서 술상을 적당히 봐주시고 바로 피곤하다며 안방으로 가서 잔다고 하네요
형님과 둘이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술을 비워내는데 형님이 피곤하다며 몇분만 누워있겠다고 하네요
그러라고 저도 곧 집에 갈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죠
형님은 딱 10분만 작은방에서 누웠다 나온다고 하고 전 저혼자 거실에서 tv를 보며 남아있는 소주잔을
들이키고 안주를 먹으며 있었네요
근데 그때 생각이 든게 이 형님집은 안방,작은방,옷방 이렇게 방이 3개에요
혹 옷방에 뭐가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갔어요
숨을 죽이고 거실옆에 있는 옷방의 문고리를 돌리니 쓱하고 열리네요
바로 전등스위치를 조심히 키고 눈으로 한번 스캔을 해봅니다
어디가 재밌는게 들어있을까 하고요
몇초 안갔네요 바로 화장대거울밑에 있는 서랍장이다 생각이 확 들어요
망설이지말고 곧바로 서랍장 맨위를 열어봅니다
오케이 바로 형수속옷들이 들어있는 서랍이었네요
꽤 많은 속옷들이 있었디만 시간을 지체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그중에서 눈에 띄는 것으로
하나 콕 집어봅니다 바로 요넘이네요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순둥이처럼 보였던 형수님의 모습과는 상반되게 속옷은 흐흐 좋네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899 페이지
  • 일터사장님사모팬티2
    등록자 빅모스44
    등록일 09.21 조회 20664

    분류 : 이모 나이 : 45 직업 : 목장주 성격 : 까칠 으로가서 존나팬티냄새맡고 딸치고잇는데 이모한테 걸림.. 순간머리속이 멍...확덮칠가 …

  • 친척누나 속옷인증
    등록자 퐁퐁
    등록일 09.21 조회 38311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30대 중반 직업 : 회사원 성격 : 사나움 안녕하세요. 친척누나 속옷인증합니다. 큰아빠는 1녀1남으로 누나는 위에서…

  • 4년만에 재회한 대학동기 누나
    등록자 피까피까충
    등록일 09.20 조회 27354

    분류 : 동네누나 나이 : 30부반 직업 : 주부 성격 : 약간 무식하면서 착함 대학 졸업후 2년동안 취업준비를 했죠 꿈도 목표도 쉽지 않아 집…

  • 하나 더 아는형님 형수 속옷 ge
    등록자 나죰떨료
    등록일 09.20 조회 40690

    분류 : 형수 나이 : 40 직업 : 전업주부 성격 : 온수하고 순수 동네 선후배로 지내는 형님이 계십니다 형수님이 소싯적에는 조금 까불거리며 …

  • 여동생 방에 훈증기 꽂아주러 들어갔다가.
    등록자 코딲쥐지
    등록일 09.20 조회 28792

    분류 : 친여동생 나이 : 23 직업 : 학생 성격 : 좆같음 요즘 집에 모기가 들어왔는지 온몸에 물어 뜯기기 시작해서 엄마가 마트가서 모기 잡…

  • 정복하고 싶었던 친구엄마 정복기
    등록자 딸롱도르
    등록일 09.20 조회 26741

    고등학교때부터 정복하고 싶었던 친구엄마가 있었죠. 고딩의 로망이랄까? 이름은 수경입니다. 성은 비밀~ 친구의엄마 몸매가 좀 쩝니다. 170cm가…

  • 여자친구의친구
    등록자 소나고노
    등록일 09.20 조회 30599

    글쓰는 재주가 없어 미루어 오던 내용을 한번 써볼까 합니다. 소프트한 내용이지만 재미나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때는 바야흐로 이천십삼년 칠월 …

  • 부산 바닷가 헌팅으로 꼬신 여자 반ㄱㄱ한 이야기
    등록자 가라니가
    등록일 09.20 조회 21283

    분류 : 강간썰 나이 : 20대 초반 직업 : 학생 성격 : 술취해서 모름 여기에 처음으로 글을 올려서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