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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트 부킹
    등록자 빅모스44
    등록일 01.28 조회 16218

    분류 : 처남댁 나이 : 39 직업 : 파트타임 성격 : 평범 18일 토요일 저녁에 친구가 전화가 와서 소주한잔 먹자고 전화옵니다. 이친구와는 …

  • 친구엄마와의 섹스,그리고 알게된 진실-중편-
    등록자 쮸르추
    등록일 01.28 조회 17060

    분류 : 친구엄마 나이 : 40중반 직업 : 화장품판매원 성격 : 순함 전편입니다..^^:읽으시는대 도움되시라고요. https://www.opg…

  • 30대후반 노처녀 사촌누나 속옷인증
    등록자 굿뜨
    등록일 01.28 조회 17332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30대후반 직업 : 대학 시간 강사 성격 : 까다로움 집이 가까워 왕래가 잦은 고모네. 요즘 날씨가 덥다며 퇴근후 샤…

  • 여자친구의친구
    등록자 네스
    등록일 01.28 조회 22034

    글쓰는 재주가 없어 미루어 오던 내용을 한번 써볼까 합니다. 소프트한 내용이지만 재미나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때는 바야흐로 이천십삼년 칠월 …

  • 사촌동생 따먹은썰입니다
    등록자 공지사내
    등록일 01.28 조회 17073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0대 중반 직업 : 어린이집 선생님 성격 : 겉은 순수해 보임... 그러나 속은 누구보다 야함... 이 이야기에서…

  • 친구엄마 1부
    등록자 무낭임
    등록일 01.27 조회 17899

    분류 : 친구엄마 나이 : 40초중 직업 : 주부 성격 : 화끈함 일단 이것은 실화이고 편의상 반말로 쓰겠습니다.. 아주 어릴적 부모님 이혼으로…

  • 초등학교때 있었던 썰
    등록자 레전드보러움
    등록일 01.27 조회 16897

    분류 : 기타 나이 : 현재나이26 직업 : 옛날이라 지금은모름 성격 : 단순함 어렷을때 경험담도 괜찮다고해서 한번풀어보겟음 솔직히 지금도그렇지…

  • 친구여동생 자빠뜨린썰
    등록자 굿뜨
    등록일 01.27 조회 17399

    분류 : 친구여동생 나이 : 98년생 직업 : 졸업대기 성격 : 온순함 바야흐로 1월 1일 대망의 날이 밝았습니다. 시작은 이렇습니다. 제 고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