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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예년의 음탕한 카톡-4 (부제: 음탕한 엄마)
    등록자 sfsfeeeeee
    등록일 01.27 조회 17157

    분류 : 기타 나이 : 40 직업 : 보험설계사 성격 : 노예 안녕하세요 음탕한 카톡 스리즈-4 입니다. 저에게 너무 집착을 하여 제가 모든걸 …

  • 핸드폰 기변 해주면서 알게된 엄마가 입원했을때 했던짓
    등록자 가겨고겨
    등록일 01.27 조회 16950

    분류 : 엄마 나이 : 50대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순하고 심플함 이번에 갤럭시 S9으로 핸드폰을 바꾸면서 원래 내가 쓰던 핸드폰을 엄…

  • 현재진행형 처형 에피소드 3
    등록자 앙기모띠죠아연
    등록일 01.27 조회 18646

    안녕하세요, 에피소드 3까지 달려봅니다. 그.. 저희 신혼집에서 처형이 팬티 보여주고 목욕하고 나오는 모습 보여준 이후, 처형네가서 속옷들 훔펴…

  • 잊지못할 버스에서의 백마 터치...
    등록자 미노미노
    등록일 01.27 조회 17785

    한번 제써 풀어봅니다 ㅋㅋ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갔을때 애기임... 캐나다 워홀에서 모든일은 마무리 짓고 내가 살던 조그만 도시에서 떠나기위해..…

  • 장모와 있었던 이야기를 써봅니다
    등록자 나저리77
    등록일 01.27 조회 18140

    장모와 있었던 이야기를 써봅니다 1988년 28세의 나이로 22살 먹은 아내와 결혼을 했다. 그때 장모님은 45살 이었다. 결혼후 이내 아내가 …

  • 친여동생 살짝의 근친경험올립니다 지금그런건 아니지만요;;
    등록자 야동부장73
    등록일 01.27 조회 19453

    어찌어찌하다 소라넷 이후 이런카폐를 알게되어 가입해서 다른분들의 사연을 보고 싶엇는데 계급이 이병이라 읽을수가 없네요 제사연을 소개해볼게요 전 …

  • 처음 경험했습니다..
    등록자 Sisjsus
    등록일 01.27 조회 16538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0대중반 직업 : 백조 성격 : 감성적임 말로만 듣던 근친이나..뭐 이런걸 제가 할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일단 …

  • 와이프랑 처남이랑 같이 잤어요
    등록자 어자야다쿷
    등록일 01.27 조회 17136

    분류 : 처남이 사업 실패뒤 이혼하고 혼자가 된지 4년 가량 되었습니다. 우리 부부는 주말부부고요 와이프는 서울에 살고 전 지방입니다. 제가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