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자고있는 모습 2탄..

작성자 정보

  • 매직미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063325217319.jpg


분류 : 엄마
나이 : 50대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보통의엄마

오늘도 도서관 갔다왔는데 아니나다를까 안방에서 자고 있네요.

나이 들면 아침잠이 없어지고 저녁잠이 많아진다더니ㅋㅋ

오늘도 살짝 자는 모습 보고 방에와서 폭딸 했네요.ㅎㅎㅎ

제가 처음 엄마를 성적 대상으로 느낀건 중학교2학년인가 1학년인가 아빠랑 그거 하는거 보고 나서

잊을수가 없었어요. 화장실에 알몸으로 들어가서 뒷물 하는것도 봤거든요.

처음에는 성교하는 모습이 좀 무섭게 느껴졌는데 막 자위를 시작한 시기라 그게 딸감이 됐나봐요.

고등학교때 커피 내려논거에 제 좆물 싸서 섞어두기도 했다는ㅋㅋㅋ 커피를 엄마만 마셔서요..

가끔 술마셔서 취하면 가슴 정도는 만지기도 하는데 브라를 낀 상태라 느낌은 그닥 없어요.

혹시 엄마랑 잘 된분 계시면 노하우 좀 전수해 주세요..

글고 보니 저번에도 수요일이었는데 어디 갔다오는건 아니겠죠? 지난주에도 머리도 덜 마른 상태로 자는게

좀 이상하긴 했는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97 페이지
  • 제자의 엄마를 탐하다
    등록자 간지꼬
    등록일 01.27 조회 17494

    분류 : 기타 나이 : 그때당시 45 직업 : 전업주부 성격 : 초반엔내성 후반엔 쾌활 농염 먼저 제목부터 자극적으로들리실것같습다 100%팩트임…

  • 엄마친구딸래미....
    등록자 닭띠
    등록일 01.27 조회 17148

    제가지금 20대초반입니다 회원분들... 저는외동이라 어릴때부터 혼자있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그런지 초등학교2학년때 야동을처음보았죸ㅋㅋ. 어…

  • 혼전 마지막 분수
    등록자 회색사슴벌레
    등록일 01.27 조회 20823

    분류 : 동네누나 나이 : 30대중 직업 : 전업주부 성격 : 프리 오래된 누나동생사이입니다 결혼전에는 같이 술마시고 떡으로 친하게 지냈는데 누…

  • 아래층 아줌마 썰입니다
    등록자 하노즈
    등록일 01.27 조회 17889

    아래층아줌마 먹은 썰입니다. 예전에 술장사 하셨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항상 섹끼가 흘러넘칩니다 3층건물중에 1층에 세들어 사시는 분인데 남…

  • 친구의 처제를 만남어플을통해
    등록자 텅스텐W74
    등록일 01.27 조회 18917

    분류 : 처제 나이 : 23 직업 : 대학생 성격 : 조증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예전에 둘째처제 가슴만지다가 걸린 대담한 형부 입니다 …

  • 엄마 자고있는 모습 2탄..
    등록자 매직미러
    등록일 01.27 조회 17110

    분류 : 엄마 나이 : 50대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보통의엄마 오늘도 도서관 갔다왔는데 아니나다를까 안방에서 자고 있네요. 나이 들면 아침…

  • 장모와 있었던 이야기를 써봅니다 댓글 1
    등록자 일반사람
    등록일 01.25 조회 21780

    장모와 있었던 이야기를 써봅니다 1988년 28세의 나이로 22살 먹은 아내와 결혼을 했다. 그때 장모님은 45살 이었다. 결혼후 이내 아내가 …

  • 사촌동생 따먹은썰 댓글 1
    등록자 두꾸
    등록일 01.25 조회 17453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1 직업 : 대학생 성격 : 4차원 오피걸스를 자주이용하는 유저로써 저한테도 이런일이 생길줄은 몰랐지만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