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정류장에서 좆물쏘고 튄 썰

작성자 정보

  • 기무스루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061553546648.jpg


분류 : 기타
나이 : 18
직업 : 고딩
성격 : 글쎄

지금 생각하면 미안하면서 대범한? 행동이지만

20대때 밤에 걸을때 지퍼 열고 자지 꺼내 놓고 다니는 행동을 자주했음.

가방으로 가리고..

그러다 예전에 일본 야동중에 좆물 쏘고 튀는 그런 야동을 자주 봤던거 같음

JADE 시리즈;;

문득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어디가 좋을지 엄청 고심했음;

CCTV에 찍힐수도 있고 경찰서 가게 될일이 생길수도 있으니~

안양쪽 관악역 근처 버스 정류장은 고가에서 일반도로로 합류되는 정거장이 있음

사람도 많지 않고 차들도 쌩쌩달려 정거자엥 있는 사람이 눈에 띄지 않음

그날 밤도 급 꼴려서 자지 내놓고 가방으로 가리고 있는데

겁나 쌔끈한 고딩이 이어폰끼고 버스 기다리고 있는거임

기회인가? 싶어서 나도 버스기다리는 척 하며 슬쩍 슬쩍 가방치움 ㅎㅎ

그년은 핸드폰 만지작 대느라 모르는거 같고..

정류장을 왔다 갔다 하며 사람 없는거 확인하고 딸잡기 시작

그년은 이어폰 끼고 핸드폰 보느라 신경도 못썻을 거임

뒤에서 교복치마 로 톡튀어 나온 엉덩이 보며 치니까

꿀맛 ㅎㅎ 그렇게 흥분될수 없음

그런데 때마침 저 멀리 버스가 오는거임.

안되겠다 싶어서 속도를 올렸고 그년 버스타러 앞으로 나갈때 뒤에 바싹붙어서 발싸

등부터 엉덩이까지 좆물 지도 그림.

자지는 꺼떡 대고 바닥으로 몇방울씩 떨어지는데 그렇게 쾌감이 들수 없음

근데 걱정인게 너무 양이 많아서 누가봐도 좆물인걸 알거 같음.

그래서 바로 뒤돌아서 졸라 도망감.

버스에서 누가 말해줬을까 궁금하기도 함 ㅎㅎ

학생 뒤에 좆물 묻은거 같은데? 하고...

가끔 그때 생각되면 미안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던 추억임;;

미안해.. 그래도 좆물만 쌌지 엄한짓 안했잖아~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99 페이지
  • 처음으로 처형의 속옷 인증합니다.
    등록자 ssf555
    등록일 01.25 조회 18981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30대 후반 직업 : 음악강사 성격 : 귀여움 30대 후반의 음악 강사를 하고 있는 처형입니다. 돌싱이고 애는 초딩 …

  • 8개월쯤 계속 관계가 유지중인데. 댓글 1
    등록자 운명적인바보
    등록일 01.25 조회 19685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0중반 직업 : 학생 성격 : 예민 8개월 전에 사촌 결혼식장에서 평소 친하게 지내던 사촌들을 만났어요. 그날 피…

  • 현재진행형: 점점 수위를 높여가는 제 도발을 암묵적으로 받아주는 처형 에피소드
    등록자 퐁퐁
    등록일 01.25 조회 17455

    분류 : 처형 나이 : 30대중반 직업 : 회사원 성격 : 철두철미한 깐깐한 성격 일단 이건 현재진행형인 상황이고, 또한 그렇기 때문에 어디서 …

  • 동네마트 옆옆집 줌마
    등록자 빅모스44
    등록일 01.25 조회 16497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39 직업 : 동네편의점사장 성격 : 단순,밝음 안녕하세요 3달 걸쳐 작업해서 먹은거 드디어 후기쓰네여 저희 동네에 …

  • 옆집 아줌마들...이상한 경험 댓글 1
    등록자 텅스텐W74
    등록일 01.25 조회 17423

    분류 : 기타 나이 : 50대,70대 직업 : 몰라요 성격 : 까칠했음 때는...내나이 20대 중반 (경어체 사용 이해해주세요 ^^) 자취생활을…

  • 업소에서 만난 옆집아줌마 댓글 1
    등록자 조카신발
    등록일 01.25 조회 19497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당시 40대 직업 : 주부?업소녀? 성격 : 까칠함 글재주는 없지만 살면서 특이한 3손가락 안에 드는 추억하나 써봅니…

  • MT 때 옆에서 누워자던.
    등록자 vasdf3434
    등록일 01.25 조회 16944

    분류 : 기타 나이 : 21 직업 : 학생 성격 : 쾌활 몇년 전 대학생이었을 때 MT를 갔었습니다. 정말 왜갔을까 싶을 정도로 재미는 그닥..…

  • 버스 정류장에서 좆물쏘고 튄 썰
    등록자 기무스루
    등록일 01.25 조회 20359

    분류 : 기타 나이 : 18 직업 : 고딩 성격 : 글쎄 지금 생각하면 미안하면서 대범한? 행동이지만 20대때 밤에 걸을때 지퍼 열고 자지 꺼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