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의 작업

작성자 정보

  • 띠라리리릿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14284749573.jpg


글 재주가 없어서 이해해 주시고, 두서없이 용기 내어 써봅니다.

작년 여름 가족 모임이 있었습니다.


다들 바빠서인지 3가족 만 모여서 가족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모이면 6가족 되거든요

낮에 수영하고 놀다가 저녁먹고 아이들은 놀다가 자기들끼리 방에서 자고

저녁에 어른 끼리 모여서 맥주 한잔씩 하며 수다 떨고 있는중

부모님은 주무시러 가고

우리끼리 이야기 하며 노는데 나하고 정면에 앉은 형수의 모습 아래서

순간 형수의 다리 사이에 빨간 팬티 가 얼핏 보이더라구요

이럴때 심리가 잘 못 보았나 하고 다시 한번 확인하는 거죠. 단, 안보는 척하면서 확인하는거 ~~

형수치마가 롱치마인데 넓은 치마로 편하게 입는 그런 치마인데 ...

참고로 형수는 나보다 나이가 한살 많습니다.

문제는 형수가 내 정면에 앉아서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더라구요.

좀 민망해서 자리를 형수와 정면을 피하여 옆으로 옮겨 앉았습니다.

그런데 조금 후에 형수가 맥주를 가녀오면서 다시 저의 정면 자리로 앉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설마 하면서 다시 아랫도리의 빨간 팬티와 하얀 속살이 보이는 거였습니다.

그리고 살짝 삐져나온 ㅂㅈ 날개 살과 털틀...

순간 이거는 실수가 아니라 의도적인데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처지나갔습니다

이런 형수의 모습이 처음이라 당황스러워 ´어떻게하지´ 하는 생각만 났습니다.

맥주를 먹으면서 웃으면서 형수의 얼굴을 쳐다보니 형수가 웃으면서 묘하게 쳐다 보고 있었습니다.

형수의 면상이 별로라 성적인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는데

형수의 그곳을 보니 나도 모르게 그만 존슨이 서버렸고, 반바지의 튀어나온 존슨을 숨기려는데 형수의 눈길이 느껴지는거 같아 순간 슬적 형수를 쳐다 보는데 형수는 바지 위로 내 존슨을 유심히 보고 있더라구요.

민망해서 웃다가 주머니로 내 존슨을 잡고 방을 나와 버렸죠. 와이프 한테는 취하는거같아서 잠깐 술 깨고 온다고 하고 .

머리가 복잡해져서 박에서 거닐고 있는데 형수가 뒤에서 나도 술 좀 깨고 들어가야겠다고 나오더니 숙소 밖의 큰 바위 뒤에 기대서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대뜸

´도련님꺼 크네요´ 하더라구요.

형수의 이런 용감한, 대담한 모습이 그저 놀라웠지만

저도 술기운에 에라 모르겠다 하고 ´형수님 팬티도 예쁘던데요´ 하고 받아쳐버렸습니다.

그리고는 ´형수님 저한테 관심 있죠?´ 라고 말했더니만

형수는 ´ 잘 전달됐네요.´ 하면서 조금은 가라앉은 내 존슨을 손으로 움겨 잡더라구요. 순간 엄청 놀라고 당황스러웠지만 숯컷이라 나의 존슨은 서버렸고 나역시 형수의 치마속 빨간 팬티와 ㅂㅈ를 손으로잡아버렸습니다

내 서버린 존슨을 손으로 알아 버린 형수는 바지를 내려 보면서 만지작 하였고, 나는 숙소에서 누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불안함에 힐끗 쳐다보고 형수의 치마속의 팬티를 내려 버렸습니다. 그러자 형수가 형수가 나를 바위로 밀치더니 내 존슨을 마구 빨아대기 시작했습니다. 마눌 보다 더 선수였습니다. 혀의 감촉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낮에 데워진 바위가 아직 뜨듯해서 등에서는 땀이 나기 시작했지만 황홀경에 빠진나는 치마를 들어올리고 형수를 바위에 기대게 하고 형수의 ㅂㅈ에 내 존슨을 넣어 버렸습니다 아이를 낳긴 했지만 느껴지는 감촉은 조이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형수의 혀를 빨면서 아래는 질펀하게 나온 ㅂㅈㅁ 사이로 피스톤 행진을 정신없이 하고 저와 형수는 숏타임의 절정에 만족하고 밖에 사정하니 형수가 마무리로 빨아 주시더군요.

형수한테 죄송하다고 하니까

형수는 가끔 몰래 우리끼리 만나서 하자고 오히려 비밀 애인 하자며 제안 하더군요.

나도 좋다고 하면서 동의했고 - 속으로는 내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거지 하는 죄책감이 들었지만 다른 맘 한구석은 ...

작년 이후로 형님과 와이프 한테는 두 번 형수하고 데이트하러 나간다고 하면서 진짜로 데이트하고

얼굴과 몸은 아니지만 형수의 ㅂㅈ의 조임이 넘 좋와서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361 / 2 페이지
  • 고1때 이야기
    등록자 오아이오오아
    등록일 05.11 조회 764

    분류 : 기타 허접합니다.. 이해해주세요 처음써봅니다ㅠㅠ 한참 질풍노도의 시기 고1때였습니다. 물론 별다른이유없이 반항심에 집을 나와 밖에 친구…

  • 후회와 괴로움은 엄청나게 밀려오는데 두어달 지나면
    등록자 토깽이아자씨1
    등록일 05.11 조회 600

    진짜 여기에까지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네요. 일단 족보는 친가쪽으로 둘째 큰어머니입니다. 저는 40대중반, 둘째 큰어머니는 저희 어머니보다 2살…

  • 초등5학년때 외삼촌네 누나랑 우연찮게 한 날
    등록자 테가미
    등록일 05.11 조회 1057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40대 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활동적 발랄함 근친에 관심이 없었는데 카테고리란에 근친항목이 있어서 곰곰히 생…

  • 말도 안되는일....
    등록자 몸부림
    등록일 05.11 조회 714

    세상에는 분명 내가 생각하지도 못한일들이 일어나고 있고 그런한 일들이 내 의도와 다르게 진행되더라도 때에따라서는 받아들이는 사람의 의지에 따라 …

  • 사촌누나랑 할뻔 한썰
    등록자 ikdidm
    등록일 05.11 조회 646

    중학교때 일입니다. 당시 집과 외가가 가까워서 종종 놀러다니곤 했져. 외가에는 저보다 2살 많은 외사촌누나가 있었습니다. 어릴적부터 자주 만나고…

  • 이혼한 사촌누나 썰..
    등록자 ssf555
    등록일 05.11 조회 902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30대 중반 직업 : 옷가게 장사 성격 : 활발함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입니다. 여튼 누나가 결혼한지 5년 지나…

  • 22살때 골뱅이..ㅐㅇㅐㅇ이
    등록자 퐁퐁
    등록일 05.11 조회 575

    분류 : 강간썰 나이 : 20 직업 : 학생 성격 : 까칠함 때는 바애흐로 2012년이엇슴다 군대에 잇다가 휴가를 나왓는데 아는형하고 놀다가 여…

  • 사촌동생과 시골 할아버지댁에서
    등록자 마법손
    등록일 05.11 조회 591

    작년 여름에 시골 할아버지댁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어학연수 다녀오면서 사온 말린 열대 과일, 과일 통조림 같은 할아버지 드실 달달한 선물을 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