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도우미 아줌마 썰 2탄 입니다.

작성자 정보

  • 가겨고겨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791151688019.jpg


분류 : 기타
나이 : 40초
직업 : 도우미 아줌마
성격 : 온순함

유진 이모썰 2탄 가겠습니다. 사실 유진 이모는 박복하다고 해야하나? 남자를 잘못 만나서 인생 조진 타입인데 이래저래 썰이 많지만 일단 두번째 썰 보내드립니다.

유진 이모가 몸 핑계로 일을 몇 일 쉴동안 큰 아줌마에 아이가 아파 도우미 아줌마가 동시에 안나오니 집이 엉망이었습니다. 물론 저희 어머니는 집안일을 돌보지 않았기에 개판 이었습니다.

그런 시간이 계속되다 정학이 끝나고 저는 다시 학교를 다니다 집에 왔더니 집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아버지께 전화로 여쭤보니 상가집에 가야하니 오늘 저녁에는 유진 이모가 자고 갈거라는 말을 해줬고 저는 오후부터 유진이모가 올때까지 초긴장 상태 였습니다.

죄책감보다는 괜히 쫄아서 방에서 계속 자는척을 했고 9시 넘어서야 유진이모가 집에 들어와서 제 방을 노크하더니 제가 자는 걸 확인하고 거실에서 잠을 잤습니다.

하지만 저는 잠을 자지 않았고 애꿎은 자지만 만지작 거렸습니다. 그날 흥분이 생생 했기 때문인데

그러다 문득 잠들었고 새벽에 우당탕 하는 소리 때문에 깨서 밖을 나가보니 유진이모가 술에 취해서 주방에서 넘어진 상태를 확인 햇습니다

식탁에는 오징어랑 소주병이 올려져 있었고 심심해서 한잔 한듯 했는데 이 이모는 술을 아에 못하는거 같았습니다. 그러다 주절주절 신세한탄을 하는데 위에 말한거처럼 남자때문에 인생 조진 타입이라 술주정 내용은 모아둔 돈을 두번째 남편이 땅 투기로 말아먹어 이제 빈털터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당황한 저는 어찌할바를 몰라서 이모를 일으켜 식탁에 앉힌뒤 주변정리를 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저는 무릎을 꿇고 바닥을 정리하던중에 이모 빤쓰가 보였습니다.

이모는 편한 월남치마를 하고 의자에 앉은채 다리를 쫙 벌리고 있었고 이모의 검은색 빤쓰가 제 눈높이에 딱 들어 맞았습니다. 처음에는 치우는척 흘켜보다가 이모가 완전 잠든 뒤에는 아에 대놓고 감상을 했습니다.

10대 혈기왕성한 나이에 제 자지는 진짜 터질듯 발기 되었고 저는 계속 제 자지릉 만지작 거렸습니다. 그 나이에 여자 ㅂㅈ가 너무 궁금하여 손가락으로 아주 살짝 찔러보았는데 누르면 누를수록 탐닉하고 싶어 미칠 지경 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모가 너무 취해 이대로는 놔서는 안될거 같아 거실에 펴 놓인 이모를 눕히고 꽐라 상태를 확인한 뒤 다시 이모 다리를 쫙 펴지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처음에는 그 상태로 보면서 딸만 치고 불을 끌려고 했는데 왠지 팬티를 벗기려면 벗길 수 있을것 같은 느낌에 정말 조심조심 팬티를 벗겨서 ㅂㅈ를 볼 수 있었는데 뭔가 좀 거무틔틔 한다고 해야하나? 생김새와는 다른 ㅂㅈ의 모습에 좀 당황 했습니다.

그런데 팬티를 다시 입히려니 자세를 좀 바꾸면 깰거같고 쫄리는 마음에 다시 입히지는 못 했습니다.

일단 팬티는 제 딸감용으로 보관하고 거실 불을 끄니 뭔가 더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에 이모 입에다가 제 자지를 몇 번 넣었다 뺐습니다.

간접 오랄이었지만 느낌이 진짜 죽여줬고 ㅋㅋㅋㅋ 진짜 삽입을 하자니 이건 도저히 안 될 것 같아 이모 ㅂㅈ에 손가락 몇번 넣어보고 그 날 거사는 마무리 짓게 되었습니다.

불행중 다행인것은 부모님이 매우 일찍 귀가하였고
좀 더 즐겼다면 부모님과 마주 칠 수 있었는데 아슬아슬하게 저는 제 방에서 다시 자는척하며 들키지 않고 모든 일을 마무리 했습니다.

그 날 아침 유진 이모는 새벽에 술 먹은걸 들켜 저희 부모님께 디지게 혼나고 몇 일 뒤 짤렸는데

박복한 유진 이모를 몇년 뒤 제가 군대에서 휴가 나와 뒤늦게 따먹게된 마지막 썰 저녁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842 / 1 페이지
  • 여친과 여친 친구의 깜짝 선물
    등록자 텅스텐W74
    등록일 03.23 조회 5150

    분류 : 여친의친구 나이 : 20대초반 직업 : 학생 성격 : 내숭없고 시원함 여자의 촉은 진짜 무서워요. 솔직히 여친 베프이자 저랑도 친한 후…

  • 친누나 팬티인증합니다
    등록자 jqjqjdfg
    등록일 03.23 조회 5395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31 직업 : 바리스타 성격 : 단순무식 아직 결혼못한 노처녀입니다. ㅈ맛을 아는지 모르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예전에 …

  • 정복하고 싶었던 친구엄마 정복기
    등록자 운명적인바보
    등록일 03.23 조회 2956

    고등학교때부터 정복하고 싶었던 친구엄마가 있었죠. 고딩의 로망이랄까? 이름은 수경입니다. 성은 비밀~ 친구의엄마 몸매가 좀 쩝니다. 170cm가…

  • 닥치고친누나썰.
    등록자 흰여우
    등록일 03.23 조회 3738

    분류 : 친누나 나이 : 20초반 직업 : 대학생 성격 : 소심함 일단 사건의전개를말씀드리자면 제가 중학생때였습니다. 한창 성욕이 끓을때 일어난…

  • 부동산 강간썰
    등록자 다솜남실이
    등록일 03.23 조회 3167

    최근 원룸을 알아보면서 여러 부동산에 연락을 하였는데 가격이 적당한 방을 골라 일단 방을 먼저 보기로 하였어요 이사하려는 곳도 멀고 평일엔 일을…

  • 엄마의 막내동생 나의 막내이모...
    등록자 오오오오이
    등록일 03.23 조회 637

    처음으로 글을 올리고 예기하고 적어봅니다 지금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실화이고 거짓없으며 등업도 등업이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

  • 호프집 사장하고 아는 언니 불러서 2:1 섹스(1부)
    등록자 빅모스44
    등록일 03.23 조회 685

    분류 : 기타 나이 : 40대 중반, 50대 후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둘다 활발 오래전부터 자주 가는 호프집이 있습니다. 어느날 호프집 …

  • 친구ㅇㅁ를 탐하다
    등록자 야동부장73
    등록일 03.23 조회 620

    분류 : 친구엄마 나이 : 50대초반 직업 : 부동산 성격 : 깔끔하신 예전엔 눈여겨 보고있었으나 시도할만한 건덕지가 없어서 가끔 친구만나다 집…